レミオロメン (레미오로멘) - 粉雪 (가랑눈)
ドラマ 1リットルの涙 OST (드라마 1리터의 눈물 OST)
키토 아야의 수필이며 그녀의 병에 대해 다루고있다.
투병기간동안 일기를 썼는데 그 내용을 정리해 출판하게되었고 이는 베스트셀러가 되어 이후 드라마화된게 이 드라마이다.
꽤 우리나라에서도 인지도가 있는 드라마였습니다. 사와지리 에리카의 리즈시절이라고도 할수있습니다.
곡은 레미오로멘이라는 밴드가 맞게되었고 이 드라마로인해 히트하여
오리콘 챠트에서 꽤나 롱런하게됩니다.
柴咲コウ (시바사키 코우) - 影 (그림자)
ドラマ 白夜行 OST (드라마 백야행 OST)
일본의 유명한 소설가인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의 작품중 하나입니다.
내용으론 1973년 전당포 주인 살해사건 이후로 다양한 사람들의 시점과 복선을 이용하여 표현하는 내용이 주요적인 소설입니다
이후 이 소재로 2006년 드라마를 만들게되었고 당시 주연 야마다 타카유키 , 아야세 하루카를 캐스팅하며 꽤 연기력이 보이는 작품입니다.
소설 자체가 매우 복잡하고 긴편이라 영화로 만든편보다 드라마로 만드는게 텀이 길어 좀 더 표현할수있는 장점이 있으면서도 배우 한명 한명의 연기력이 몰입감을 주어 당시 평균 시청률 12%를 보일만큼 흥행했습니다.
이후 한국 영화로도 09년에 나왔지만 많이 아쉽다는게 한정적인 이야기이다.
栞菜智世 (칸나 치세) - Heaven's Door 〜陽のあたる場所〜 (햇빛이 드는 장소)
ドラマ 地味にスゴイ! 校閲ガール・河野悦子 OST (수수하지만 굉장해! 교열걸 코노 에츠코 OST)
이시하라 사토미 주연의 이 드라마는 제목 그대로 교열에 대해 이야기하고있습니다.
코노 에츠코 (이시하라 사토미)는 어려서부터 구독해오던 잡지에 동경해서 동경해오던 그 잡지를 본인이 꾸려보고싶어서
회사에 면접을 보게되고 잡지사가 아닌 책들을 교열하는 부서에 채용되면서의 내용을 다루고있습니다.
덤해서 이시하라 사토미의 다양한 패션에대해서도 볼수있는 재밌는 요소도있습니다만
스토리 상으로는 약간 부실하다는면을 담고있습니다.
그런 내용에 꽤나 밝은 곡이 주제곡으로 사용된게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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