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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문화/가수 추천

[J-POP] [음악추천] 2020-12-04

어린 나이 13살 당시 오자키 유타카의 노래를 듣고 자랐던 이에이리 레오는 가수를 지망하게되었고 2011년 경 부모의 반대를 뿌리치고 혼자 도쿄에 올라와 도내 고등학교를 다니며 음악 제작과 라이브 활동을 했습니다. 이후 2012년 2월 JVC와 레이블 계약을 맺고 데뷔하게 됩니다.


곡명: サブリナ

가수명: 家入レオ (이에이리 레오)

앨범명: サブリナ

발매: 2012년 2월 15일

트랙: #1


메이저 데뷔를 하게된 이에이리 레오의 데뷔 싱글곡이며 애니메이션 "토리코"의 엔딩 테마로 기용되었습니다

 

제목은 어린 시절 본 영화 "사브리나"에서 따오게되었다고 이야기하고있습니다.

 

또한 리듬 게임 jubeat와 같은 게임에도 수록되어 유명도를 높혔으며 이는 플래티넘을 기록하게됩니다.

 

 


곡명: Shine

가수명: 家入レオ (이에이리 레오)

앨범명: Shine

발매: 2012년 5월 16일

트랙: #1


이 곡으로 일본 레코드 대상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하게되는 영광을 누리게 됩니다.

 

이와 동시에 이 곡은 후지TV 드라마의 주제곡으로 기용되기도하며 준수한 성적을 남겼습니다.

 

 

 

 

 

 


곡명: Silly

가수명: 家入レオ (이에이리 레오)

앨범명: Silly

발매: 2014년 11월 19일

트랙: #1


그녀에게 있어서 10대에 출시하게 되는 마지막 신곡이 되었고 이 곡 또한 TBS 드라마의 주제곡으로 기용되었습니다

 

Silly는 드라마를 위해 작곡된 곡으로 "인간의 어리석음과 안타까움과 사랑을 소재로 작성된 발라드 " 라고 코멘트했습니다.

 

 

 

 

 


곡명: 君がくれた夏

가수명: 家入レオ (이에이리 레오)

앨범명: 君がくれた夏

발매: 2015년 08월 19일

트랙: #1


이 곡은 후지TV 드라마의 주제곡으로 사용되었고 드라마의 삽입곡으로 사용된 피아노 버전은 방송 종료 후 9월 16일에 전달 한정으로도 발매된 적이 있습니다

 

이 곡에 대해 가수 본인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한 여름에 있는 아쉬움을 표현하려고 했다. 모두가 편히 쉴수있는 그런 곡이였음 좋겠다 " 라고 코멘트했습니다.